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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프리토킹이지만 정치글은 금지합니다. 논쟁적이고 소모적이어서 투자의 심리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흡사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서 스윙을 하는 야구와  그 속성이 많이 비슷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공을 기다리다가 그 공이다 싶을 때 스윙을 해서 승부를 보는 게임이

주식을 매수해서 수익을 내려고 하는 행위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서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자신있게 원하는 타격존을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투수가 자신의 타격존에 공을 던지기를 기다렸다가 이때다 싶은 때 마음껏 스윙을 휘둘러서 승부를 볼텐데

이런 타격존이 없다면 아마도 투수의 모든 공을 상대하느라 승부는 몇 배로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식도 타자의 타격존처럼 자신이 원하는 존을 먼저 만들어놓고

그 존에 들어온 종목에 한해서 스윙을 휘두르는 게 승산을 높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존에 들어온 종목에서 모두 이긴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이길 가능성은 가장 높을 것입니다.


타자의 타격존처럼 주식 역시 자신이 원하는 존만  미리 만들어놓는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거로 생각됩니다.

오히려 그 어떤 것보다 단순게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즉, 어려운 게임은 피하고 자신이 자신있게 이길 쉬운 게임만 하게 될 거로 봅니다.

이렇게 쉬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기다릴 줄 아는 자신의  심리를 먼저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주식은 자신에 맞는 스윙존을 만들 때만 머리가 필요하지

 그 이후에는 그 존에 맞게 스윙을 숙달시키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반면, 파생은 전체 시장의 흐름을 꿰고 있어야 하므로 고도로 복잡한 머리를 쓸 수밖에 없고

그런 점에서 개인이 전체 시장을 상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기에 그만큼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식은 머리가 좋을 필요가 없어도 될 것으로 보이는 반면

파생은 진짜 머리가 비상하기 이를데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이렇다면 주식과 파생 중 어떤 게임을 선택하는 게 좋겠습니까? ㅎㅎ


주식은 일종의 생활의 달인처럼 자신을 단련시키고 숙련시키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잘 아는 존, 자신이 잘 아는 길을 만들어놓고

그 속에 들어온 종목을 잡아먹는 게임.


그런 점에서 주식은 야구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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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의 목표는 시장에 순응하는 것이며, 반드시 순응의 절대기준을 갖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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