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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베스트>는<트레이더's뷰> 게시판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물입니다.

유가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언제쯤 추락을 멈추고 반등할까요?

유가하락이 핫이슈여서 시간을 내서 한번 들여다봅니다.



2014-11-29_193152.png


이것은 오일ETF인 USO입니다.?

추락한 가격이 2009년 금융위기의 저점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여기서 더 추락한다면 저점을 갱신해서 금융위기 때보다 더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진짜 그렇게 될까요?

지금의 유가 추락이 러시아와 푸틴 죽이기의 일환이라면 더 밑으로 밀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금 유가가 그 밑으로 가는 것은 정당성도 없고 합리성도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금의 유가하락은 과도하다는 얘기입니다.


최근에 발생한 대량거래량을 보면 이전에 그 정도 거래량에서 반등이 나왔던 예들을 녹색원으로 표시해봤습니다.

거래량만 보면 충분히 반등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맨 위는 오일변동성지수인 $OVX입니다.?

위추세선과 현재 닿아있는 모습입니다. 저걸 돌파하면 위로 폭발할 것 같은데

사실 현재 위추세선과 닿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오일변동성이 폭발했다고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고

이 정도면 충분한 목표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로 더 폭발하는데 베팅하는 것은 오버슈팅하는 셈인데

현재가 과연 2009년 위기때의 상황을 능가하는 당위성을 갖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설명을 할 수 없다면 지금도 충분히 과도하다고 볼 수 있고,?

오일의 추가하락을 보기 보다는 적당한 타이밍을 잡아서 반등을 준비해야 시기로 생각합니다.


2014-11-29_193153.png



이것은 오일레버리지ETF인 UCO입니다.?

이걸 보면 USO보다 더 명확하게 현재의 거래량이 충분히 반등가능한 것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4-11-29_193154.png


이것은 USO의 주간흐름인데 위를 보면 시그널선이 최바닥임을 볼 수 있습니다.

추가하방을 보기 보다는 이제 타이밍을 잘 잡아서 반등을 노려야 할 때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14-11-29_193155.png


이것은 일간흐름인데 이걸로 타이밍을 잡는다면?

기다렸다가 위쪽의 붉은 원으로 표시한 하늘색 하락추세선을 돌파할 때를 타이밍으로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추가하락을 노린다는 것은 욕심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것으로 보이고

그렇다고 서둘러서 반등타이밍 노리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기다렸다가 확실한 반등타이밍에 반등을 노리는 것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의 유가추락이 러시아와 푸틴죽이기라면 추가하락이 당위성을 갖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제는 서서히 유가의 반등을 준비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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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열쇠를 가졌나요?

  • profile
    유가가 점차 반등을 준다면 gs,sk이노베이션,현대중공업 같은거 괜찮겠군요.
  • profile
    워낙 하락해서 추세를 돌리기는 어렵고 반등이 나왔어도 상당기간 바닥에서 등락흐름을 거쳐야 된다고 봅니다.
    정유주도 마찬가지로 보이고, 이런 관점에서 추가하락에 공포에 젖을 필요는 없다는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 profile
    지금 샌드오일, 셰일가스같은 신흥 석유세력과 전통적으로 생산하던 세력과의 힘싸움인데
    샌드오일, 셰일가스 생산단가가 60 ~ 70 달러사이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샌드오일(베네수엘라), 셰일가스(미국)측에서 생산을 중단하지않는한
    당분간은 반등생각하기는 좀 어렵지않을까요
  • profile
    그런가요?
    그런데 제가 데이터들을 보니, 추가하락을 한다손치더라도 반등을 한 이후에나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서 가능할 거로 보인다는 것인데
    물론 위에도 얘기했지만 바로 반등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반등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거고, 추가하방에 베팅하는 것도 이제는 리스크를 크게 부담하는 자리라는 것을 말하는 거죠.
  • profile
    그쵸 추가하방배팅도 애매하고 상방도 애매하고... 그냥 지켜보는게 답인듯 싶어요

    오일이야기하니까 생각나네요 ㅠ
    얼마전 OPEC회의때 주식선물은 화학주 아주 약간 사놓고 크루드는 실계좌 돌리긴 좀 그래서
    미니로 10만원 충전해서 매도쳐놓고 나름 양쪽 배팅해놓고 약속있어서 나갔다 왔더만
    크루드에서 회의 끝나기전 잠깐 상승할떄 마진당하고 마진 당하자마자 400 ~ 500 틱을 내리 꽂아버리더군요 후... ㅠㅠ
    담날 화학주는 말할것도 없이 갭락출발했구요 ㅋㅋ 그나마 롯케사놓은거라서 저점에서 물타서 나오긴했지만
    이렇게도 돈을 잃을수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 profile
    오일변동성이 장난이 아니잖아요.
    옵션 저리가라여서 간이 크지 않은 분들은 진짜 근처에도 가지않는 게 이로울듯 해요.
  • profile
    오일이랑 골드가 변동성이 젤 심하죠 ㅋㅋㅋ
    예전에 해선도 할때 스앤푸는 대여돌려도 크루드랑 골드는 그냥 미니로 5만원씩 넣으면서 돌렸어요
    해선이랑 본장이랑 두개 같이하니까 수익이 두배는커녕 둘다 안되서 접었지만요

    이번 OPEC은 좀 큰 이벤트라서 참가해본건데 안좋게 끝나서 ㅋㅋㅋ

    아 미장에서 EWY 1.1% 하락으로 끝났는데 이건 어떻게 봐야되나요?
    야선은 약간 하락으로 끝났고..
  • profile
    이머징마켓을 비롯해서 환율이 떨어진 게 반영되어서 그런건데
    그게 유가하락 달러강세에 기인한 것으로 과연 이것으로 코스피가 흔들릴까 의문입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에 유가하락 환율절하가 과연 악재일까 생각하면 글쎄라는 생각인데, 뭐 두고봐야겠죠.
    그리고 미국은 매번 블랙프라이데이 반장때 조정 주고 그 다음주 월요일날 회복시키는 흐름이었던 것 같은데
    (제 기억이 정확치 않아서 확신을 할 수가 없네요)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도 조금 열어둬야 한다고 봅니다.

    EWY는 하락했지만 반등추세에는 현재로선 아무 이상이 없네요.
    추가로 더 하락한다면 균열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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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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