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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고 꼭 메모해둬야 할 지식과 정보들에 대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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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일각에서는 만기일의 매매가 종가 기준으로 이뤄지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외국은 만기일 당일 전체 평균의 가격을 기준으로 거래가 형성되는 데 반해 국내 시장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익을 노리는 수요가 커진다는 얘기다.

▷A애널리스트= 외국이라고 하지만 평균가를 차용하는 국가는 홍콩과 중국, 대만, 프랑스, 독일 등이다. 평균가 역시 만기일 장중 전체 또는 오후장, 그리고 동시호가 10분 등의 평균가 적용으로 제각각 이다. 반면 특별시가(Special Opening Price)를 적용하는 곳은 미국과 호주, 일본 등이다. 우리와 같이 만기일 종가를 사용하는 국가는 인도, 그리스 등이 있다. 만기일 경제지수에 대한 논란은 어디서나 나온다.

평균가를 적용하고 있는 홍콩이나 대만의 연구사례를 보면, 거기에서도 만기일 효과(비정상적인 가격형성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이 관찰된다는 연구가 많다. 이 때문에 어떤 것이 효과적이다 라고 단정짓기 어렵다. 특별시가제도는 장종료 직후에 개별 기업의 배당결정이나 장종료시점 가격 미형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가격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나름대로 사정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제도를 채용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종가를 결제지수로 사용하는 것은 결제지수의 단순함과 결제 편의성 때문이다. 다만 종가 관여에 따른 의도적인 결제지수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지만, 이미 예상 체결가 산출과 지연체결(종가 급변동시 체결가 산출 연장), 그리고 KOSPI200주가지수의 유동주식 기준 산출 등으로 종가관여에 대한 방지장치를 여럿만들었다. 또한 만기일 종가변동의 수준은 평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단 만기일 결제지수의 변동은 파생상품 시장 전반적인 체계를 뒤흔드는 작업이다. 전환에 따른편익을 모두 고려하고 시장의 의견을 청취해야 할 정도로 매우 큰 사안이다. 깊이 고민할 만한 주제이지만,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될 것이다.

▷B딜러= 대만의 경우 만기일 종가산정 방식을 VWAP(거래량 가중평균)으로 한다. 우리 증시도 만기일의 종가산정 방식을 이런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D매니저= 종가 기준으로 매매를 하는 것이 큰 문제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를보완하기 위한 수단 예를 들어서 만기일 종가 차익거래의 신청 마감 시간을 조정해서 시장에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는 방법으로 그 영향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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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3&aid=000201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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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의 목표는 시장에 순응하는 것이며, 반드시 순응의 절대기준을 갖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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